설탕 대신 천연감미료를 사용하려고 노력중인데요. 용도가 다양할꺼 같아서 사봤습니다. 이름 참 길어요. 제가 정확히 이해한건지 모르겠지만 스테비아는 남미원주민이 쓴느 천연감미료고요. 이눌린은 프리바이오틱스라고 하네요. 제가 고른 이유는 프리바이오틱스와 천연감미료가 함꼐 있다해서 샀습니다. 용도가 다양해서요. 사진처럼 생겼고요. 당과 트랜지방등이 0% 예요.(믿어야죠.. 제가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게 아닌지라) 원산지는 멕시코네요. 사진 오른쪽 처럼 소포장이되어 있고요. 양은 적어요. 뜯어보면 사진처럼 설탕보다 고운 또 가벼운 흰색 가루입니다. 저는 요플레 만들때와 커피 마실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접 요거트를 만들때 달달한 맛을 즐기고자. 또 프리바이오틱스라는 유산균 먹이가 있으니 좀더 잘 만들어지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