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 오렌지

퓨전에프엔씨 아이노트 M208RB 멀티페어링 블루투스 5.0 무선 마우스 입니다. 원래 저는 마우스는 유선을 좋아합니다. 끊기지 않고, 충전해주는거에 질려서.. 무선 블루투스의 단점은 CMOS로 들어갈때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편리해서 사용을 함꼐 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좀 신기합니다. 유무선 겸용이 아니라 완전히 무선 마우스인데. USB형 무선마우스와 블루투스5.0마우스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겸용이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건전지는 AA사이즈 한개가 들어갑니다. DPI는 1000/1200/1600 3단계로 변경 가능합니다. 옆에 앞뒤로가는 버튼 같은건 없는 기본형입니다. 바닥은 사진과 같습니다. 전원 껴고 끄는 온오프버튼이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자동절전기능이..

무선 키보드가 수명이 다해 구매했습니다. 무선키보드나 무선마우스는 수명이 너무 짧은거 같습니다. 해마다 사니 원.. 건전지 갈아주는거도 귀챦고, 수명도 짧고.. 무선마우스는 정밀한 작업엔 아직 미진한 부분도 있고요. 그래서 무선보단 유선으로 돌아가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 저는 무선이 편리하여 다시 무선키보드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로지텍 MK235 무선키보드마우스세트를 선택했습니다. M**, C**, H**, R** 등등 쟁쟁한 업체들도 수명이 오래 못가더라구요. 또는 건전지를 너무 자주 갈아줘야하는 경우도 있었고.. 경험상 로지텍이 가장 수명이 오래가고 건전지도 자주 갈아주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서론이 길었고.. 겉 포장입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포장 뜯을때 주의하셔야..

이번에 새로 무선키보드를 샀습니다. 기준은 1. 하얀키보드일것. (저는 블랙 키보드가 싫어요) 2. 숫자키가 있을것 3. 무선일것(블루투스도 가리지 않음) 이랬습니다. 의외로 화이트 키보드가 없었습니다. 그중에 한성컴퓨터의 무선키보드 세트인 HKM700WL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무래도 노트북을 만드는 회사니 멤브레인일지라도 키보드 키감도 신경 쓰겠지 싶어 선택 했고, 다른 모델들은 글씨부분의 색이 흐릿하거나 해서 이 모델을 선택 했습니다. 받아보니 사진같습니다. 포장이 좀 세련되서 좋더군요. 포장을 열어보면 무선키보드와 키보드비닐(?)이 있고, 무선마우스와 AA사이즈 건정지가 2개, USB수신기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모델은 USB수신기를 키보드와 마우스가 함께 사용하여 USB수신기가 고장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