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등이 상태가 안좋아졌습니다. 과감히 이번엔 혼자 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명은 여러개를 봤지만 오스람 레드밴스와 번개표 를 고민하다.. 오스람으로 결정했습니다. 둘의 차이는 사실 없어보였습니다. 가격도 별 차이가 없었고요. 또 등 종류가 많던데 십자등이 더 저렴하더군요. 사각등, 원형등 등 많았는데 밝기는 특별한 장점을 모르겠고, 두께만 더 두꺼운거 같더군요. 예쁘긴했지만.. 60W, 4800lm, 주광색 이 정도군요. 전문적으론 못 들어갑니다.. 전 전문가가 아니라.. 그냥 60W 밝기, 일반 밝은 환한색 이거만 알고 200W에 맞는다.. 이 정도만 체크해야죠. 안은 이렇습니다. 은근 심플하고, 별거없습니다. 가벼워요. 뒤집은 모습니다. 천정에 맞닿는 부분이죠. 막막해하지 마세요... 저거 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