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과 이어폰이 있다.
이건 소리만 들을 수 있다.
하지만 헤드셋과 이어셋이 있다.
이건 상대방과 통화나 음성채팅, 화상통화도 할 수 있다.
예전엔 이 둘의 구분이 마이크가 밖으로 튀어나와 있어 구분이 쉬웠지만.
요즘은 마이크가 인(in).. 안으로 숨어있어 음성통화가 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이때 손쉬운 구분법이 있다.
바로 뽑는 끝부분의 띠숫자를 확인하면 바로 알 수 있다.
위 사진은 띠가 3개가 있다. 빨간원을 보자.
이건 띠2개는 스테레오 듣는것. 나머지 1개는 마이크다.
만약 띠가 2개가 있다면
그건 듣기만 가능한거다.
만약 띠가 1개면 스테레오도 안돼는거다.
[정리]
* 띠 3개 - 듣기(스테레오), 마이크 다 됨 (헤드셋, 이어셋 임)
* 띠 2개 - 듣기(스테레오) 만 됨 (헤드폰, 이어폰 임)
* 띠 1개 - 듣기(모노음성) 만 됨
'잡다구리·알면좋은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산균 발효기 없이 요구르트 만들기 (가능) (0) | 2019.01.09 |
---|---|
헤드셋 이어셋 노트북 구멍숫자가 안맞을때 해결방법 (0) | 2018.12.24 |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 (0) | 2018.11.27 |
제품과 상품의 차이 (0) | 2018.03.14 |
[펌] 사업자등록번호의 비밀 (0) | 2014.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