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 오렌지

집에 등이 상태가 안좋아졌습니다. 과감히 이번엔 혼자 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명은 여러개를 봤지만 오스람 레드밴스와 번개표 를 고민하다.. 오스람으로 결정했습니다. 둘의 차이는 사실 없어보였습니다. 가격도 별 차이가 없었고요. 또 등 종류가 많던데 십자등이 더 저렴하더군요. 사각등, 원형등 등 많았는데 밝기는 특별한 장점을 모르겠고, 두께만 더 두꺼운거 같더군요. 예쁘긴했지만.. 60W, 4800lm, 주광색 이 정도군요. 전문적으론 못 들어갑니다.. 전 전문가가 아니라.. 그냥 60W 밝기, 일반 밝은 환한색 이거만 알고 200W에 맞는다.. 이 정도만 체크해야죠. 안은 이렇습니다. 은근 심플하고, 별거없습니다. 가벼워요. 뒤집은 모습니다. 천정에 맞닿는 부분이죠. 막막해하지 마세요... 저거 브라..

마트나 편의점에 맥주가 많습니다. 수입맥주 브랜드별 국가를 정리 했습니다. 맥주 종류는 너무 많아서 대표적인거만 정리했습니다. 잘못된거나 수정해야 할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참고로 아사히는 중국생산이고, 필스너우르켈, 코젤, 그롤쉬는 일본 아사히 계열이지만, 원래 브랜드 국가를 따랐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아메리카 맥주 ] 밀러 (미국) - 생맥주에 가까운 맛 버드와이저 (미국) - 미국1위. 한국에서 일부 생산 사무엘 아담스 (미국) - 보스턴라거 쿠어스 (미국) 코로나 (멕시코) - 선인장 향 [ 아시아 맥주 ] 칭타오 (중국) - 쌀사용 하얼빈 (중국) 싱하 (태국) 산미구엘 (필리핀) - 고소하고 톡 쏘는맛 타이거 (싱가포르) - 순자연원료. 빈땅 (인도네시아) - 필스너타입 맥주. 부드럽..

새싹보리 많이 드실거예요. 저도 집에 가루로 가지고 있는데요. 이게 먹기 거부감이 꽤 드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요거트에 먹기도하고 설탕에도 타먹어봤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 단점을 해결해주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입니다. 알약 (타블렛)으로 되어 있고, 일반 비타민 처럼 물과 함께 삼키면 됩니다. 병(플라스틱)에 들어있고, 녹색의 알약입니다. 개별 포장이 아닌게 다행입니다. 개별포장한건 버리는 플라스틱이 많아 마음이 편치 못했거든요.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무엇보다 먹기 편하고 아이들도 거부감이 없어 좋네요. 효과는 모르겠씁니다. 다른 영양제나 비슷한거도 그렇고 효과는 모두 모르겠지만.. 몸에 좋다니 그런가보다하고 먹고 있습니다. 이상 업체와 아무관련없고, 아는 사람 한명도 없는.. 실제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