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에서 당당치킨을 구매했습니다. 몇개월 됐지만 구매하기 힘들었습니다. 하루에 많이 파는게 아니고, 수량 한정되어있고, 판매시간도 정해져 있어서 쉽지 않습니다. 심지어 시간되면 줄서는 사람 어찌나 빠른지.. 전엔 하루에 6번 나왔는데, 지금 다시가보니 하루에 3번만 파네요. 사진과 같습니다. 무게를 채봤습니다. 800g이 조금 넘는데 포장을 생각하면 그냥 800g으로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작은 치킨을 사용했겠지 했는데, 일반적인 치킨을 사용한듯 양이 섭섭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맛을 평가하면, 잘 튀겼습니다. 기름기가 없는편이고, 쪄는 기름맛이 안나는걸로 보아 기름도 잘 사용하는듯합니다. 마트 치킨의 단점인 짠맛이 없습니다. (예전 마트발 치킨대란때 한번 맛보고 동참안한 이유가 짜서였습니다) 바삭하고,..